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<이터널 선샤인>이에요.
19년도에 보라앤드에서 이터널 선샤인 드로잉 케이스 발견해서 구매해서 2년동안 너무 잘 썼어요.
그림이 지워지거나 떼지지도 않고 언제나 예쁘더라구요.
그런데 투명케이스라 그런지 너무 꼬질꼬질해져서 똑같은걸로재구매했습니당.
최애 영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 매년 구매하고 싶어요.
단종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쁜 케이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(2021-01-23 13:39:0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